맨시티-바르샤 에릭 가르시아 딜이 겨우 유벳도메인 £2m에 빠그러진 이유

맨시티가 바르샤의 제안을 거절한것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의아한 측면 중 하나이다.

유벳도메인

19살의 수비수는 겨울 혹은 내년 여름에 무료로 바르샤로 향할 수 있을것이다.

바르샤는 시티에게 £10m+£8m을 제안했지만,

맨시티는 £10m+£10m을 고수하였다.

(시티는 에릭 가르시아의 가격을 £30m에서 £20m으로 낮춰줬었음.)

단 £2m으로 딜이 성사 되지 않은 이유는 시티는 이미 최저 가격을 부른 상태였고, 가르시아가 CB 4-5옵션이지만 시티는 언제나 수비수가 부상으로 고생해왔고, 과르디올라는 더 이상 페르난지뉴를 수미가 아닌 수비로 기용하고 싶지 않았다. 또한 아케를 LB로 활용할 수 있다.

시티가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던 요인은 에릭 가르시아의 프로페셔널한 성격을 계산하고 판단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