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토토홍보커뮤니티] 아스널과 렌은 살리바 임대 딜에 대하여 대화 시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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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10대 수비수는 지난 시즌 생테티엔에서 부상을 당한 후 다른 곳에서 1군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아스널은 월요일 이적 마감 전까지 윌리엄 살리바를 임대로 내보낼 용의가 있고 대화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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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리바는 이번 시즌 미켈 아르테타의 계획에 중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, 아직 어떤 대회에서도 1분도 뛰지 못했다.

살리바는 런던 북부 라이벌 토트넘과의 이적 대전 끝에 2019년 생테티엔에서 아스널에 입단해 2700만 파운드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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