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버쿠젠 비상...골드 인 시티 산티아고 아리아스, A매치에서 발목 골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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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와의 A매치 경기에서는 골드 인 시티 대참사가 일어났다. 다르윈 마치스와 산티아고 아리아스의 경합 상황에서 아리아스의 왼쪽 발목이 골절되었다. 

기브미스포츠 왠 듣보잡에서 출처확인도 없이 걍 올려서 신빙성이 굉장히 떨어짐

그리고 보면 신발 바지 양말 다 다르고 심지어 잔디도 달름. 아리아스 빼박으로 아님

레버쿠젠은 9월 24일 그를 완전영입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 임대 영입했다. 하지만 현재, 부상으로 몇달 동안 그를 못쓰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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