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et365 합법] 카바니, 디마리아 조언 듣고도 맨유행 선택...에레라와 통화가 결정적

- 영국 매체 '미러' 曰

"카바니는 맨유로 자유계약으로 이적하기 전 디마리아와 대화를 나눴다"라며 "디마리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던 맨유의 칭찬을 했을 리는 없다"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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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카바니는 7개월의 공백을 깨고 맨유행을 선택

- PSG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했는데, 맨유 출신인 디마리아도 그중 하나

- 디마리아와 대화에도 맨유를 택한 것은 다소 의외

- 과거 디마리아 曰

"솔직히 맨유에서 행복하지 않았다. 남미 선수들이 영국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다" 

- 과거 디마리아의 아내 曰

'영국 생활은 "끔찍한 기억"'

- 카바니가 맨유 이적을 결심하게 한 것은 디마리아가 아닌 안데르 에레라

- 카바니의 이적 인터뷰

"정말 마지막 순간에 에레라와 통화를 했다"

"에레라에 감탄했다. 맨유가 어땠는지 말해주는 것이 내게 도움을 주기 위한 말을 한다고 느꼈다"